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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면서 꼭 필요한 정보들

입이 심심할때 먹는 간식

입이 심심할때 먹는 간식 입이 심심할때 아무래도 군것질에 손이 가요~ 정말 오랜만에 일을하다말고 슈퍼로 달려간 어제네요 ^^ 원래 군것질을 안하는 스타일인데 유난히 달달한 무언가가 먹고 싶더라고요! 과자를 살 생각으로 간 슈퍼였는데 제 눈에 들어온 건 어릴때부터 즐겨 먹었던 쵸콜릿과 사탕이에요. 캔디의 명문이라고 불리던 스카치~ 그리고 한입에 쏙 들어오는 abc쵸콜렛 사실 저는 스카치 캔디중에 아몬드맛을 좋아해요. 아작아작 씹는 그 느낌이 좋잖아요~ 게다가 달기만한 게 아니라 고소하고! 그런데 아몬드 스카치 사탕이 안보이더라고요~ 몇년만에 사려고 보니 안보여서 아쉬웠어요 .. 어릴 적에 가방에 늘 엄마가 요 에이비씨 쵸콜렛을 2개씩 넣어 주셨었는데~ 그땐 요 에이비씨 쵸콜렛을 먹는 맛에 학교를 가곤 했었..
생활도움 정보 2016. 2. 5.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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