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

 

 

사람을 보면 처음에는 몰랐지만 시간이 지날수로 사람 참 좋다. 라고 느껴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시간이 지날수록 싫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멋있고 괜찮아 보였던 사람인데 점점 갈수록 싫어지는 사람은 자기관리를 잘

 

못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그래서 남들로 하여금 처음 봤던 이미지와 달라 실망스러워 그렇게 되는 것입니다.

 

첫인상이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

 

 

하지만 첫인상만 그렇고 다른 부분은 다 별로라면 첫인상과 같도록 끈임없는 노력을

해야합니다.

 

겉멋만 들어서 잘난척 하는 남자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사람을 겉보습으로 평가 받을수도 있지만 사람의 인연이라는게 한번보구만 살게 아닌데

 

내실을 쌓아야지 겉모습만 치장하는건 의미가 없는 일 입니다.

 

겉모습만 꾸미다 보면 처음에는 좋아보이겠죠. 하지만 시간이 갈수로 상대로 하여금 관심밖

 

의 사람이 되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잘생긴 사람보다는 내면이 튼실한 남을 배려하고 내면이 아름다운 남자가 여자가 볼때는

멋져 보입니다.

 

 

말이 앞서는 남자들이 꽤있습니다.

 

말과 행동이 같아야 하는데 그런남자가 많지 않으것 같습니다.

 

말만앞서 행동으로 옮기지 않는다면 얼마나 한심해 보일까요?

 

속이 좁은 사람이 주위에 보면 상당히 많은것 같습니다.

 

그런걸 가지고 삐질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별문제 아닌걸로 토라지고 화내는 사람도

 

흔하게 볼수 있습니다.

자기말을 자기가 사람들에게 하고 다니면서 남에게 통해서 말을 들으면 그것으로 화내는

 

경우도 있는데 무엇보다 본인의 입단속부터 먼저하는것이 우선이란 생각이 듭니다.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의 타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