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말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말

 

 

연인사이에서도 해서는 안될말이 있다.

 

말에 천냥빛을 갚는다 라는 말이 있듯이 말도 가려서 해야한다.

 

말한마디 잘못해서 깨지는 연인도 많이 보앗다.

 

이미 말해버린 말을 주어담을수 없는 것처럼 말을 할때도 신중하게 한번 더 생각해서

 

얘기 하는 습관이 필요하다.

 

연인관계에 있어서 아무리 허물없이 친하다고 해도 하지말아야 할 말 때문에 상대방에

 

게 깊은 상처를 줄수 있다는 것을 염두해야 한다.

 

 

여자는 고지식하고 간섭이 심한 남자를 싫어한다.

 

사귀다 보면 상대방의 모든것에 참견을 하고 알려고 한다.

 

예를 들자면 휴대폰의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던지 여자친구 앞에서 투정을 자주

 

부리고 짜증을 자주 낸다던지 하는 것은 해서는 안된다.

 

가끔은 여자친구 앞에서 투정도 짜증도 몇번은 넘어가 줄수 있지만 자주 이러한 행동을

 

보이면 여자는 피곤해 한다.

 

 

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녀의 비밀번호까지 알려고 하는것은 좋지않다.

 

서로 사생활에서까지 간섭하고 알려고 하다보면 싸움의 원인이 될수도 있고 사생활

 

도 보호되지 않아 간섭하고 다 알려는 집착의 시직이 될수도 있다.

 

서로 사생활은 보호해주면서 지내는 것이 좋은것 같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해서는 안될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