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들 여아 꾸며주기~ 강아지머리핀

푸들 여아 꾸며주기~ 강아지머리핀

 

 

 

우리 귀여운 강아지들

예쁜 머리핀을 사봤어요.

푸들 여아가 항상 주변사람들이

남아로 오해해서

언니가 털을 길러서

예쁘게 공부님처럼

꾸미고 싶다고 해서

이번에 제가 한번 사줬어용

귀여운 핀..ㅋㅋ 갓난 애기들하고

겸용으로 사용해도 될 것 같아요

완전 귀엽죵^^

 

 

 

 

이건 양쪽에 꽂아도 되고

앞머리에 똑딱 올려될 것 같아요^^

 

 

 

 

 

 

요런 작은 머리핀은

보통 말티즈나 시츄 아이들

앞머리에 꽂는걸 많이 봤는데

깔끔하고 귀엽더라구용^^

 

우리 푸들 여아도 현재 기르는 중이라서

앞머리가 짧아서

기르는 동안 사용해야 겠어용 ㅎㅎ

 

 

 

 

 

누가 봐도 여아인지 알 수 있는

귀여운 꽃모양 분홍분홍 핀.

헤어핀이 상큼하고 사랑스러워요~

 

 

 

 

 

 

요 여리여리한

오렌지 색상의 경우는 꽤 커서

가운데 딱 해주니

너무 포인트 되고 이쁘더라구요

 

 

 

 

이번에 구입한 핀들이 우리 여아푸들에게

넘넘 잘 어울려서

지금 또 지름신이 마구 오네용..ㅋㅋ

정작 내 껀 없는뎅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