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손상 모발 필수 영양제 :: cp-1 단백질

극손상 모발 필수 영양제 :: cp-1 단백질

요즘은 누구나 펌이든 염색이든

한가지씩은 모발에 되어있는 상태시잖아요~

저는 펌과 염색을 동시에 하고 있는

극손상 모발이랍니다 ㅠㅠ

미용실에서 무코타크리닉도 여러번

받아 보았지만...ㅠㅠ

그 때 뿐..;; 금새 빗자루로 돌아 오죠.

 

 

 

 

요즘 가장 핫한 헤어영양제!!!

이름하여 CP-1 단백질입니다~!

모발이 손상되면서 단백질이 빠져나가

결이 손상되고 얇아지는 걸

스스로 느낄 때가 되면

그 땐 극손상상태의 모발이 된 거죠;;

 

 

 

 

심한 손상모발을 가진 분이라면 꼭 사용해 보세요 ^^

CP1 사용법은 샴푸 후 타올드라이를 먼저 하고

물기를 쫙~ 빼 준 상태에서

주사기 모양의 CP-1을

손상이 심한 부위를 위주로 도포해 주세요.

이후 5~10분 뒤 물로 세척하시면 되는데

저처럼 일명 개털머리카락이라면

30분~ 1시간 방치해도 되요.

 

 

 

 

물기가 떨어지지 않는 촉촉한 상태에서

CP1을 도포하는 게 포인트!!!

그래야 모발이 단백질을

쏙~쏙~ 흡수 한답니다-!!

 

 

 

 

이후에 샴푸를 사용하지 말고

미지근한 물에 충분히 헹구어 주면 끝-!!

 

 

단밸직을 보충해주는 영양제 역할이라서

시각적으로 윤기가 좌르르 흐르거나 하지는 않아요.

하지만 크리닉받은 느낌 제대로 느껴 집니다!!

모발이 꽉 찬 느낌??

빈 틈을 메꾸어 줘서 무거워 진 느낌?

본인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이지만

염색이나 펌하기 전에 하시면

손상을 최대한 막아 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