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 만날 때 혈액형에 집착하는 이유?

 

 

이성 만날 때 혈액형에 집착하는 이유?

 

 

우리나라 사람들은 혈액형에 집착하는 경우가 많다.

이성을 만날때에도 혈액형을 물어보고 자신이 좋아하지 않는 혈액형일 경우에

내심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가 많다.

 

혈액형을 믿지 않는다고 말을 하면서 은근히 혈액형을 믿고있고 집착을 한다.

혈액형별에 따라서 성격을 얘기하는 것은 학계에서는 논의조차 없다고 한다.

혈액형과 성격은 연계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성격은 사람이 보는 관점에 따라서 다 다른 법이다.

사람마다 사람의 성격을 판단하는 것은 다 다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혈액형으로 성격을 판단하려는 이상한 점이있다.

 

 

우리나라는 A형 혈액형이 많다고 한다.

외국인이 우리나라 사람들을 말할때 이미지가 다혈질 이라고 말한다.

그러면 혈액형 A형이 많다면 차분하고 소심한 사람들이다 라고 이미지가 비춰져야 하는 것이다.

 

주관적인 판단이라 할수있다.

사람의 성격을 쉽게 구분지을수 있다면 심리학이나 신경정신과의 분야는 필요하지 않다.

 

혈액형을 가지고 성격을 논하는건 우리나라 사람들 밖에는 없다.

한국인의 피 혈통에 집착하는 것과 같다고 본다.

혈액형이 성격을 좌우하는 것은 분명 아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듣고싶은 것만 보고 들으려 한다.

혈액형으로 상대방을 평가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인간의 심리인 것이라 할수있다.

 

이성 만날 때 혈액형에 집착하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