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절을 잘하는법

거절을 잘하는법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루에도 수십번씩 결정을 하고 답을 내리고 해야하는 일들이

생기고 그런 상화에서 거절을 해야하는 상황들이 생기게 된다.

 

예스, 노 중에서 그 사이에 결정을 하고 답을 해야 하는 갈등들이 있다.

나 자신의 생각과 의견이 다를 사람에게 의견이 다르다는 말을 하고 살아간다는게

스트레스로 다가올 때가 있다.

 

내가 No 라고 말을 하면 상대가 싫어하지 않을까. 우리 사이가 멀어지는 것은 아닐까.

여러가지 생각을 하면서 고민하게 되고 결국 예스, 라고 답을 하는 경우가 많다.

 

친구관계에서는 그나마 조금은 고민이 덜된다지만 직장생활 에서는 자신의 생각을

솔찍하게 말을 한다는 것이 어려운 일이다.

직장생활 에서는 예스맨이 되어야 한다고들 말하지만 그것 또한 스트레스로 다가온다.

 

 

그래서 용간하게 거절을 할줄 알아야 한다.

자신의 생각과 다르게 예스, 라고 답을 했다가 일이 커지는 경우도 많이들 있다.

본인이 잘 처리도 못할 일을 답을 해놓고 제대로 하는것 없이 문제가 커지고 스트레스만

더 가중된다.

 

그로인해 상대방에게 실망감과 주는 경우가 생긴다.

남을 기쁘게 해주려고 한 거짓말들은 결국 양쪽 모두에게 안좋은 결과로 돌아가게 된다.

 

자신의 확신에서 나오는 No는 남을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문제를 회피하는 예스, 는 훨

씬 훌륭하고 위대한 것이다.

모두가 예, 라고 할때 아니오, 라고 말을 한다는 것이 용기가 필요한것 뿐이 아니라 고도

으 기술도 필요하다.

 

거절을 해도 기분좋게 거절을 하는 방법도 노하우다.

상대방이 기분 상하지 않게 거절하는 방법, 아니오, 라는 말할수 있는 방법이 뭐가 있을까.

사실 미안해요, 보다 더 힘든것이 아니오, 라고 말하는 것이다.

 

 

* 정중하게 직설적으로 거절을 하자.

 

* 성격좋게 보이려고 말을 돌려서 하지말아라.

  상대방의 말을 잘 들어주고 거절을 하는 사람에게 실망감이 덜하게 하자.

 

* 아니오, 라는 말부터 시작하는게 좋다.

  이유부터 늘어놓게 되면 상대방이 다른 말로 시비걸수도 있다.

 

* 확실하게 이유를 말하고 무조건 안돼!! 라는 말만 하면 안된다.

  장항하게 쓸데없는 필요하지 않는 말들은 하지말고 괜히 변면처럼 들리기 쉽다.

 

* 작은 부탁에도 방심해서는 안된다. 일이 크게 불어날수 있다.

* 표현을 부드럽개 하되 자신을 낮출 필요는 없다

  거절을 바로 하는게 힘들다면 본인의 일정을 확인하고 연락을 주겠다. 라고 말을 한다.

 

거절을 잘하는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