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타입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타입

 

 

사람들을 만나소 겪다보면 처음 생각했던 이미지와 달라 안좋아지는 사람도 있고

 

처음에는 몰랐는데 시간이 오래볼수로 좋아지는 사람도 있다.

 

처음인상이 좋다고 인연을 이어가기란 어렵다.

 

어떤 사람들이 시간이 지날수로 싫어지는 타입인지 알아보았다.

 

사람은 겸손한 면이 있어야한다.

 

아무리 본인이 잘났다 하더라도 겸손할줄 알아야 정말 이사람이 잘난사람이다. 라고

 

생각하는법 본인이 나 잘났다고 떠벌리고 다니는 꼴은 사람들이 기피하게 될것이다.

 

사람은 내실이 있는것이 중요하지 겉멋만 들어서 껄러하고 외모만 치장하는 사람은 가벼워

 

보일뿐 아니라 시간이 지날수로 그사람의 바닥이 보이기 마련이다.

 

처음에는 사람의 겉모습만 보고 호감을 가질수는 있다.

 

어찌보면 첨에는 당연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마음이 바르고 내실이 멋진 사람에게 끌리게

 

되어 있다.

 

 

사람이 살아가고 대인관계에 있어서도 성격을 빼고는 얘기할수 없다.

 

성격이 좋다는건 상대방을 편하게 해주고 맞혀주고 상대방을 불편하게 만들고 하는 점들이

 

없다는것 과도 다름이 없다고 생각한다.

 

어디서든 사람을 편하게 해주고 분위기를 잘 맞출줄도 알고 상대방을 이해할줄알고 이러한

 

점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을 보면 성격이 좋다고들 얘기한다.

 

외모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는 성격이 좋은 사람에게 사람들은 호감을 갖게된다.

 

외모로 호감을 이끌어 낸 사람은 성격이 좋지 않다면 길게가지 못한다.

 

그러나 성격이 좋은 사람은 처음에는 호감을 받지 못하더라도 그 사람의 성격을 지켜보고

 

겪은 사람은 주변사람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게된다.

 

 

주워담을수 없는것중 하나가 말이다.

 

이미 뱉어버린 말을 주어담을수 없는법.

 

신용을 잃는길이라고 할수 있는데 말과 행동은 같아야 한다.

 

그게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하지만 의외로 사람들은 말과 행동이 다를 사람들이 많다.

 

물론 말을 해놓고 행동으로 옮길수 없는 경우도 있을수 있다.

 

하지만 그 말에 책임을 지려고 노력을 해보는 것과 노력조차 하지 않는것은 다르다.

 

말에 책임을 못지고 입만 살아 일단 말부터 해놓자. 하는 남자는 여자가 신뢰를 받을수

 

없다고 생각한다.

 

 

시간이 갈수록 싫어지는 남자타입